깊고 진한 오리 육수에 구수한 들깨가루가 더해져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얼큰 들깨 오리탕이에요. 오리고기의 영양과 얼큰한 국물이 만나 피로 회복에도 좋고, 몸보신하기에도 최고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오리고기 대신 닭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들깨가루가 없다면 찹쌀가루를 조금 넣어 걸쭉한 느낌을 낼 수도 있어요.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채소든 활용 가능하답니다.
1. 오리고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잡내를 제거하고 물기를 빼둡니다. (팁: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감자는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찢어주세요.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해요. (팁: 감자는 미리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면 좋아요.)
3. 냄비에 오리고기를 넣고 쌀뜨물을 부어 끓여주세요.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냅니다. (팁: 쌀뜨물은 오리고기의 잡내를 잡고 국물을 더욱 구수하게 해줘요.)
4.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잘 풀어준 다음, 감자를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여요. (팁: 된장을 미리 체에 거르면 국물이 더 깔끔해져요.)
5. 감자가 부드럽게 익으면 느타리버섯, 대파, 들깨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팁: 들깨가루는 듬뿍 넣어야 고소한 맛이 살아난답니다.)
6.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바로 불을 끄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미나리는 숨이 죽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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