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피망으로 만드는 초간단 밑반찬이에요.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요리랍니다. 냉장고 속 자투리 피망을 활용하기 좋고, 10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효자 메뉴예요. 밥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나 덮밥 위에 올려 먹어도 정말 맛있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빨강, 노랑 피망 대신 주황색이나 초록색 피망 또는 파프리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맛과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나 페페론치노를 약간 추가해도 좋습니다.
1. 피망은 꼭지와 씨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주세요. 양파도 같은 두께로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피망과 양파를 같은 크기로 썰면 고르게 익고 보기에도 좋아요.)
2.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팁: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와야 요리의 풍미가 깊어진답니다.)
3. 썰어둔 피망과 양파를 넣고 피망이 살짝 부드러워지면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로 약 3분간 빠르게 볶아줍니다. (팁: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피망의 아삭한 식감과 색감이 유지돼요.)
4. 간장과 설탕을 넣고 재료와 잘 섞이도록 1분 정도 더 볶아줍니다. (팁: 간장은 가장자리에 둘러 넣으면 향이 더 잘 배어요.)
5.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전체적으로 버무려주세요. 간을 보아 부족하면 소금을 약간 넣어 맞춰줍니다. (팁: 참기름은 불을 끈 후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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