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떡볶이만 있는 건 아니죠?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쫄깃한 떡이 어우러진 크림 떡볶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퓨전 메뉴예요. 베이컨이나 양송이버섯을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고, 파스타처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니, 특별한 날에 이색적인 메뉴로 만들어 보세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만 사용하고 치즈를 더 많이 넣어 농도를 맞출 수 있어요. 브로콜리나 새우를 추가해도 좋아요.
1. 떡은 찬물에 10분 정도 불려 준비해요. 베이컨은 1cm 폭으로 썰고, 양파와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해 주세요. (팁: 양송이버섯 대신 다른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2.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베이컨과 양파를 먼저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3.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을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덩어리지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요. (팁: 루를 만들 때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만들어야 덩어리가 지지 않아요.)
4. 크림소스가 끓으면 불린 떡을 넣고 떡이 부드러워지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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