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의 대표 메뉴이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김말이 튀김은 바삭한 김 속에 쫄깃한 당면이 가득 들어있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별미예요. 매콤하게 양념한 당면이 김과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죠.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바삭한 김말이를 즐겨보세요!
부추 대신 쪽파나 대파를 잘게 썰어 넣어도 좋아요. 고춧가루 대신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더욱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7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팁: 당면이 쫄깃하게 익도록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찬물에 헹궈야 끈적이지 않는답니다.)
2. 당근은 잘게 채 썰고, 부추는 3cm 길이로 썰어주세요. (팁: 채소를 잘게 썰어야 김말이를 만들 때 터지지 않고 모양이 예뻐요.)
3. 큰 볼에 삶은 당면, 다진 당근, 부추를 넣고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간을 보면서 양념을 조절해 주세요. 매콤함을 더하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추가해도 좋아요.)
4. 김밥용 김을 반으로 자른 후, 양념한 당면을 김의 한쪽 끝에 길게 올리고 돌돌 말아 단단하게 고정해주세요. 끝부분은 물을 살짝 발라 붙여주세요. (팁: 김말이를 단단하게 말아야 튀길 때 속 재료가 터지지 않아요. 너무 두껍게 말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튀김가루와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고, 만들어둔 김말이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살짝 흐르는 농도로 만들어야 바삭하게 튀겨진답니다.)
6.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튀김옷 입힌 김말이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겨진 김말이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김말이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 눅눅해질 수 있으니 소량씩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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