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우유와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져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콘수프예요.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정말 좋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이고,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기 안성맞춤이에요. 기호에 따라 빵과 함께 곁들이거나 크루통을 올려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오늘 저녁 따뜻한 수프 한 그릇 어떠세요?
밀가루 대신 감자 전분이나 옥수수 전분 8g을 물 20ml에 개어 마지막 단계에 넣으면 더 깔끔하고 투명한 농도를 낼 수 있어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비건 수프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1. 냄비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잘 저어가며 약 1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듭니다. (팁: 밀가루를 너무 오래 볶으면 색이 진해지고 탄 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불을 끄고 우유를 조금씩 나누어 넣어가며 거품기로 덩어리 없이 잘 풀어줍니다. (뜨거운 냄비에 차가운 우유를 한 번에 넣으면 뭉치기 쉬우니 불을 끄고 천천히 섞어주세요.) (팁: 따뜻한 우유를 사용하면 밀가루와 더 잘 섞여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3. 캔 옥수수(국물 포함)와 소금, 설탕, 후추를 넣고 중약불에서 다시 끓여주세요.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끓입니다. (팁: 캔 옥수수의 국물에도 단맛과 감칠맛이 있어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
4. 수프가 적당한 농도로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를 더 뿌려 드세요. (팁: 너무 걸쭉해지면 우유를 약간 더 넣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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