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한 계란찜에 달큰한 애호박을 더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한 그릇을 만들었어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아침 식사로 든든하고, 다른 반찬이 없을 때 뚝딱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애호박 계란찜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보세요!
다시마 육수가 없다면 맹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다시마 한 조각을 물에 담가두었다 사용하면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새우젓 대신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괜찮아요.
1. 애호박은 잘게 다지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애호박을 너무 크게 썰면 계란찜과 잘 어우러지지 않으니 작게 다져주세요.)
2. 볼에 계란을 풀어 다시마 육수, 새우젓, 소금을 넣고 알끈이 없도록 잘 저어주세요. (팁: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계란찜의 감칠맛이 살아나요.)
3. 계란물에 다진 애호박을 넣고 섞어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체에 걸러야 부드러운 푸딩 같은 식감을 만들 수 있답니다.)
4. 찜 용기에 계란물을 붓고 찜기에 올려 중약불에서 10~15분간 쪄내면 완성이에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투명한 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팁: 처음부터 센 불로 찌면 구멍이 송송 뚫릴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5. 다 쪄진 계란찜 위에 송송 썬 쪽파와 참기름을 살짝 뿌려 마무리해요. (팁: 참기름은 계란찜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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