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안심과 고소한 치즈,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진 간편하고 든든한 멕시칸 스타일 퀘사디아입니다.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피자용 치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파프리카 대신 옥수수 콘, 할라피뇨 등을 추가하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이 없다면 토마토 케첩이나 마요네즈에 레몬즙을 섞어 간단한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안심은 잘게 썰거나 다져 소금, 후추, 칠리 파우더, 쿠민으로 밑간합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거나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고기를 미리 양념해두면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투명해지면 안심을 넣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더 볶아 접시에 덜어둡니다. (팁: 채소와 고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져 맛이 떨어지니 센 불에서 빠르게 볶는 것이 좋습니다.)
3. 다른 깨끗한 팬에 또띠아 한 장을 올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얇게 뿌린 후 볶아둔 안심과 채소 속을 반쪽에만 골고루 올립니다. (팁: 치즈를 먼저 깔면 또띠아가 바닥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속 재료를 잘 붙잡아줍니다.)
4. 치즈가 녹기 시작하면 속 재료가 없는 또띠아 반쪽을 덮어 반달 모양으로 접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치즈가 충분히 녹고 또띠아가 타지 않습니다.)
5. 구워진 퀘사디아는 접시에 옮겨 담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팁: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은 퀘사디아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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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안심은 조리하기 30분 전 미리 꺼내어 실온에 두세요. 그리고 조리 직전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하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는 안심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어요.
Tip 2. 퀘사디아에 사용하는 치즈는 한 가지만 고집하기보다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섞어 사용해 보세요. 쭉 늘어나는 식감과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훨씬 풍성한 맛을 선사할 거예요.
Tip 3. 양파, 피망 등 채소는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살짝만 볶거나, 생으로 넣을 경우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퀘사디아가 눅눅해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Tip 4. 퀘사디아를 구울 때는 중약불에서 프라이팬에 또띠아를 올리고 치즈가 녹고 바닥이 노릇해질 때까지 천천히 구워주세요. 너무 센 불은 겉만 타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Q.안심 대신 다른 고기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돼지고기 등심이나 닭가슴살도 아주 잘 어울려요. 다만, 고기의 두께나 종류에 따라 조리 시간을 조절해 주시고, 더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면 미리 양념에 재워두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Q.아이들이 먹기 좋게 매운맛 없이 만들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매운맛을 내는 소스나 향신료는 과감히 빼주세요.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옥수수, 파프리카, 스위트피 같은 달콤하고 알록달록한 채소를 듬뿍 넣어주면 좋아요. 케첩이나 마요네즈 소스를 살짝 곁들여도 아주 잘 먹을 거예요.
이 맛있는 안심 퀘사디아에는 시원한 탄산음료나 멕시칸 라거 맥주가 아주 잘 어울려요. 상큼한 라임향이 나는 모히또나 가벼운 로제 와인도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곁들일 음식으로는 신선한 토마토 살사나 부드러운 아보카도 과카몰리, 그리고 시원한 사워크림을 추천해 드려요. 풍성한 식탁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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