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와 부드러운 소고기가 뭉근하게 끓여져 깊은 맛을 내는 비프 스튜예요. 한 냄비 가득 끓여두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고, 저렴한 소고기 부위를 활용해도 오랜 시간 끓이면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어진답니다. 추운 날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고, 여유로운 주말 식사 메뉴로도 아주 좋아요. 따뜻한 빵에 곁들여 먹으면 더욱 꿀맛이에요!
레드와인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발사믹 식초 1큰술로 대체할 수 있어요. 비프 스톡 대신 물에 치킨 스톡 큐브를 녹여 사용해도 좋아요.
1.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깍둑썰기 한 후,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밀가루를 얇게 묻혀주세요. (팁: 밀가루는 소스의 농도를 걸쭉하게 하고 육즙을 가두는 역할을 해요.)
2. 감자, 당근, 양파, 셀러리는 소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어 준비해요. (팁: 채소는 균일한 크기로 썰어야 고루 익어요.)
3.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밀가루 묻힌 소고기를 노릇하게 구워 겉면을 익힌 후 따로 덜어내요. (팁: 고기 겉면을 충분히 지져야 감칠맛이 좋아져요.)
4. 같은 냄비에 양파, 셀러리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당근을 넣고 더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스튜의 풍미가 깊어져요.)
5. 볶은 채소에 레드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끓인 후, 토마토 홀과 구워둔 소고기, 비프 스톡, 월계수잎, 타임을 넣고 끓여주세요. (팁: 와인의 알코올은 날리고 향만 남겨야 스튜 맛이 깔끔해요.)
6.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시간 정도 뭉근하게 끓이다가, 감자를 넣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3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에요. (팁: 감자는 너무 일찍 넣으면 부서질 수 있으니 중간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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