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연어살에 고소한 버터와 짭조름한 간장 소스가 스며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간장 버터 연어 스테이크'예요. 단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저녁에도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답니다. 고소하면서도 촉촉한 연어의 풍미는 물론, 레몬 한 조각으로 상큼함까지 더해져 느끼함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가성비'와 '간편함'을 모두 잡은 오늘의 저녁 메뉴로 이 연어 스테이크는 어떠세요?
맛술이 없다면 청주나 화이트 와인 1큰술로 대체할 수 있어요. 간장 대신 데리야끼 소스를 활용하면 더욱 달콤 짭짤한 맛을 낼 수 있으며, 버터가 없다면 올리브유만 사용해도 되지만, 버터의 풍미를 살리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이니 가급적 사용을 권장 드려요. 마늘은 통마늘을 슬라이스해서 구워도 맛있어요.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팁: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연어가 팬에 들러붙지 않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요.)
2.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웨지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선택 사항) (팁: 구운 연어 위에 레몬즙을 뿌리면 상큼한 풍미를 더할 수 있고, 느끼함을 잡아줘요.)
3.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연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주세요.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3-4분간 구운 후 뒤집어 다른 면도 2-3분간 구워주세요. (팁: 연어 두께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질 수 있어요.)
4. 연어를 한쪽으로 살짝 밀어두고 빈 공간에 버터, 간장, 다진 마늘, 맛술을 넣고 지글지글 끓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버터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주의하고, 소스는 연어에 끼얹어가며 졸이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5.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면 연어 위에 소스를 끼얹어가며 1분 정도 더 구워 마무리한 후, 접시에 담아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여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다진 쪽파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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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연어는 조리하기 전에 키친타월로 양면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답니다.
Tip 2. 소스는 버터와 간장의 비율이 정말 중요해요. 버터의 고소함과 간장의 짭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너무 짜지 않게 간을 조절해 주시는 것이 비법이에요.
Tip 3. 레몬은 처음부터 넣지 마시고, 연어가 다 익었을 때 마지막에 슬쩍 뿌려주세요. 그래야 신선한 향과 상큼함이 살아나 연어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준답니다.
Q.냉동 연어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냉동 연어를 사용하실 때는 냉장실에서 하루 정도 천천히 해동하거나, 흐르는 찬물에 포장된 채로 30분 정도 담가 해동해 주세요. 완전히 해동된 후에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고 조리하시면 된답니다.
Q.연어의 비린내를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A.연어는 신선할수록 비린내가 덜하지만, 혹시 비린내가 걱정되신다면 조리 전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두거나, 맛술이나 청주에 살짝 재워두시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린내도 잡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덮밥처럼 드셔보세요!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곁들이면 더욱 근사한 한 끼가 된답니다. 시원하고 산뜻한 포도주나 탄산수와도 아주 잘 어울려요. 곁들임으로는 톡 쏘는 무 피클이나 오이 피클도 좋고, 간단한 장국과 함께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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