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우동 면발에 뜨끈한 가쓰오부시 국물이 더해진 우동은 비 오는 날이나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대표적인 일본 요리예요. 튀김, 어묵, 유부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라 한 그릇 비우면 속이 든든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소박하지만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최고예요!
어묵 대신 유부 주머니나 새우튀김을 올려도 맛있어요. 대파 대신 쪽파나 실파를 사용해도 괜찮고, 시치미가 없다면 고춧가루를 아주 살짝 뿌려도 좋아요.
1. 냄비에 물 800ml와 우동 다시팩을 넣고 끓여 육수를 내주세요. 다시팩이 없다면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직접 육수를 내도 좋아요. (팁: 다시팩 대신 시판 우동 국물 소스를 활용하면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2. 육수에 간장, 맛술, 설탕,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어묵은 먹기 좋게 썰고 유부도 준비해요. (팁: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하면 국물이 더욱 깔끔해져요.)
3. 육수가 끓으면 어묵과 유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대파는 어슷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유부는 넣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가 기름기를 빼주면 좋아요.)
4. 다른 냄비에 끓는 물을 준비하여 우동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면이 부드러워지면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요. (팁: 냉동 우동면은 살짝만 데쳐도 충분해요. 너무 오래 삶으면 면발이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그릇에 삶은 우동면을 담고 따뜻한 국물을 부어주세요. 그 위에 어슷 썬 대파와 송송 썬 쪽파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 시치미를 뿌려 드세요. (팁: 튀김 가루나 김가루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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