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바질 페스토 소스와 신선한 채소, 쫄깃한 스파게티면이 어우러진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예요. 오븐이나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어 더운 날씨에 가볍고 상큼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랍니다. 향긋한 바질 향이 입맛을 돋우고, 다양한 채소와 치즈가 어우러져 영양 만점이에요. 피크닉이나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와인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도 아주 좋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바질 페스토가 없다면 시금치 페스토나 루꼴라 페스토로 대체 가능해요.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를 깍둑썰기 해도 좋고, 모짜렐라 치즈볼 대신 리코타 치즈나 페타 치즈를 사용해도 독특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넣어 끓인 뒤, 스파게티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주세요.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고 올리브유 1큰술에 버무려두세요. (팁: 면을 찬물에 헹궈주면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2.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미니 모짜렐라 치즈볼은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 매운맛을 빼기 위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팁: 양파의 매운맛을 빼주면 샐러드의 맛이 더욱 부드러워져요.)
3. 큰 볼에 삶은 스파게티면, 방울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볼, 채 썬 양파를 넣고 바질 페스토 4큰술과 올리브유 1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팁: 바질 페스토는 면에 골고루 배도록 조심스럽게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면이 끊어질 수 있어요.)
4. 그릇에 어린잎 채소를 깔고 버무린 파스타 샐러드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발사믹 글레이즈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발사믹 글레이즈는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어 샐러드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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