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면발에 매콤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쫄면은 야식으로 최고랍니다!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요. 특히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거나, 출출한 밤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혼술 안주나 늦은 저녁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니 오늘 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콩나물 대신 숙주나물을 사용해도 좋고, 오이가 없다면 상추나 깻잎을 채 썰어 넣어도 신선한 채소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삶은 달걀 대신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곁들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도 있답니다.
1. 콩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양배추, 오이, 당근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삶은 달걀은 반으로 갈라 준비해 주세요. (팁: 콩나물을 데칠 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뚜껑을 닫고 익히거나, 아예 열고 익히는 것이 좋아요.)
2. 볼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식초 2.5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간장 0.5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 쫄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3. 끓는 물에 쫄면을 넣고 2-3분간 삶아주세요. 면이 풀어지고 쫄깃해지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팁: 쫄면은 오래 삶으면 퍼지기 쉬우니, 면발이 쫄깃해질 정도로만 삶고 바로 찬물에 헹궈야 해요!)
4. 큰 볼에 삶은 쫄면과 데친 콩나물, 채 썬 양배추, 오이, 당근을 모두 담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고루 비벼줍니다. (팁: 젓가락으로 면을 집어 올리면서 비비면 양념이 고루 잘 섞여요.)
5. 양념한 쫄면을 그릇에 예쁘게 담고, 반으로 가른 삶은 달걀을 올린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김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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