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시원한 김치 국물에 소면을 말아먹는 김치말이국수예요. 살얼음 동동 띄운 김치 육수는 한입 먹는 순간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복잡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여름철 별미로 최고예요.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로 오늘 저녁 시원하게 마무리해보세요!
소면 대신 중면이나 냉면 사리를 사용해도 좋고, 김치 대신 열무김치를 사용하면 열무김치말이국수를 즐길 수 있어요.
1. 잘 익은 배추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통깨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김치는 너무 신맛이 강하면 물에 살짝 헹궈서 사용해도 좋아요.)
2. 시판 냉면 육수에 김치 국물 200ml를 섞어 냉동실에 30분 정도 넣어 살얼음이 생기도록 준비합니다. (팁: 살얼음 육수가 김치말이국수의 맛을 한층 더 시원하게 만들어줘요.)
3. 오이는 채 썰고,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팁: 오이 대신 쌈무나 무순을 올려도 좋아요.)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아주세요. 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비벼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팁: 면을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져요.)
5.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살얼음이 생긴 김치 육수를 넉넉히 부어주세요. (팁: 육수는 충분히 차가워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6. 그 위에 양념한 김치, 채 썬 오이, 반으로 자른 삶은 계란을 예쁘게 올리고 통깨를 뿌려주면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말이국수 완성이에요! (팁: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살짝 둘러도 고소한 맛이 더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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