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육수에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시원하고 깔끔한 소바예요. 원래는 메밀면을 사용하지만, 당면으로 만들면 또 다른 매력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기 딱 좋은 메뉴예요. 간단한 재료로 색다른 맛을 경험해보세요!
오이와 무 외에 숙주, 적채 등 아삭한 채소를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김 대신 구운 김을 잘게 부숴 넣어도 고소함을 더할 수 있어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5~7분 정도 삶아 투명해지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당면은 삶은 후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면이 불지 않아요.)
2. 오이는 돌려 깎아 곱게 채 썰고,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살짝 짜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무는 갈아서 바로 먹는 것이 신선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너무 많이 짜지 마세요.)
3. 소바쯔유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비율을 조절하고,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세요. (팁: 소바쯔유 제품마다 희석 비율이 다를 수 있으니 제품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4. 그릇에 삶은 당면을 담고 그 위에 채 썬 오이, 갈아놓은 무, 송송 썬 쪽파, 김가루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팁: 재료들을 색깔별로 예쁘게 담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5. 만들어둔 차가운 육수를 면 위로 자작하게 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추냉이를 곁들여주세요. (팁: 고추냉이는 면에 직접 섞기보다 육수에 살짝 풀어 먹으면 풍미가 더 좋아요.)
6. 시원하고 깔끔한 냉당면 소바 완성이에요!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한 그릇 드셔보세요. (팁: 살얼음이 살짝 언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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