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햄 카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일식 스타일의 튀김 요리예요. 두툼한 햄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답니다. 특별한 소스 없이도 맛있지만, 돈가스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햄 카츠로 가족들에게 맛있는 추억을 선물해 보세요!
햄 대신 돈가스용 돼지고기 등심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튀김옷 재료는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1. 두툼한 햄은 1.5cm 두께로 썰어 준비해요. 햄이 너무 크면 반으로 잘라주셔도 좋아요.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팁: 햄은 미리 냉동실에 살짝 넣어두면 썰기 더 편하답니다.)
2.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를 각각 접시에 준비해요. 햄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계란물에 푹 담그고,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꼼꼼하게 입혀주세요. (팁: 빵가루는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햄에 더 잘 붙어서 튀길 때 벗겨지지 않아요.)
3. 냄비나 깊은 팬에 식용유를 햄이 절반 정도 잠길 만큼 넉넉하게 붓고 170~180도로 달궈주세요. 빵가루를 살짝 넣어 보글보글 올라오면 적정 온도예요.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기름이 달궈지면 햄 카츠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튀김옷이 황금빛이 되고 속까지 따뜻하게 익도록 4-5분 정도 튀겨주면 된답니다.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햄 카츠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니 2-3개씩 나눠서 튀겨주세요.)
5. 다 튀겨진 햄 카츠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고, 채 썬 양배추와 돈가스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팁: 양배추는 차갑게 준비하면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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