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시원한 맑은 순두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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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소개

매콤한 순두부찌개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맑고 담백한 순두부국이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신선한 바지락과 보드라운 순두부의 조화가 시원함을 더해줘요. 아침 식사로 가볍게 즐기거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건강한 메뉴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순두부국, 오늘 한번 끓여보세요!

20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바지락 대신 건새우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거나, 새우를 직접 넣어 시원한 해물 맛을 낼 수 있어요. 애호박 대신 느타리버섯이나 팽이버섯을 넣어 식감을 더해도 좋습니다.

재료

주재료

순두부콩류구매
1팩 (350g)
바지락해산물구매
150g

부재료 (양념/소스)

계란계란류구매
1개
대파채소구매
1/4대
애호박채소구매
1/4개
멸치 다시마 육수육수구매
400ml
국간장양념구매
1큰술
새우젓양념구매
1/2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1작은술
참기름양념구매
약간
후추양념구매
약간

조리 순서

1

1. 바지락은 해감 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애호박은 반달썰기,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팁: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어둡게 한 후 30분 이상 해감해야 뻘이 나오지 않아요.)

2

2.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바지락과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줍니다. 바지락 입이 벌어지면 바지락은 먼저 건져내세요. (팁: 바지락을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질 수 있으니 입이 벌어지면 바로 건져내는 것이 좋아요.)

3

3. 국물에 애호박과 국간장, 새우젓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팁: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4

4. 국물이 끓으면 순두부를 큼직하게 떠 넣고, 건져두었던 바지락을 다시 넣어줍니다. (팁: 순두부를 넣은 후 너무 휘젓지 않아야 부서지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5. 마지막으로 계란을 풀어 빙 둘러 넣고 대파와 후추, 참기름을 약간 넣어 마무리하면 맑은 순두부국 완성이에요! (팁: 계란물을 붓고 바로 저으면 국물이 탁해지니 잠시 기다렸다가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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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210 kcal
15g
단백질
7g
지방
8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29%지방 30%탄수화물 15%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육수를 낼 때 무와 다시마를 함께 넣으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다시마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야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Tip 2. 순두부는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끓여야 보드라운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으깨지거나 질겨질 수 있으니, 한소끔만 후루룩 끓여내시는 것이 비법이랍니다.

Tip 3. 맑은 국물은 간을 섬세하게 맞춰야 제 맛이에요. 국간장으로 기본적인 감칠맛을 내고, 부족한 간은 맑은 액젓(참치액젓이나 멸치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춰주면 국물이 깔끔하고 깊어져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 냉동 보관: 7일
  • ♨️재가열 팁: 냄비에 담아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데워주세요. 이때 순두부가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국물이 너무 졸았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 더 넣어 다시 간을 맞춰주시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바지락 대신 다른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을까요?

A.네, 물론이에요! 바지락 대신 모시조개나 황태채를 넣으셔도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각 해산물의 특색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Q.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인가요?

A.네, 그럼요! 이 순두부국은 전혀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부드러운 순두부와 시원한 국물 맛에 아이들이 푹 빠질 거예요!

🍷페어링 추천

따끈한 흰쌀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든든하고, 아삭한 겉절이나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개운한 맛이 일품이에요. 계란말이나 부드러운 잡채 같은 반찬과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맑고 시원한 국물 덕분에 어떤 한정식 상차림에도 완벽하게 어우러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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