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삶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린 닭다리살 냉채예요.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잃었을 때 특히 좋고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고, 만들기도 쉬워서 손님 접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시원하고 개운한 닭다리살 냉채로 더위를 물리쳐 보세요!
게맛살 대신 새우나 해파리를 넣어 해산물 냉채 스타일로 즐겨도 좋아요. 소스에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매콤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닭다리살은 끓는 물에 맛술 약간과 함께 넣어 15-20분간 삶아주세요. 속까지 완전히 익으면 건져서 식힌 후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팁: 닭다리살을 삶을 때 통후추나 생강을 조금 넣으면 잡내를 잡는 데 효과적이에요. 식힌 후 찢어야 뜨겁지 않고 식감도 더욱 쫄깃해진답니다.)
2. 오이, 당근,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게맛살은 결대로 찢어 준비합니다. (팁: 채소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시원하고 아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3. 연겨자, 식초, 설탕, 간장, 다진 마늘, 소금을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겨자 소스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겨자향이 더욱 살아나 맛있어요. 기호에 따라 설탕과 식초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4. 넓은 볼에 찢어둔 닭다리살과 채 썬 오이, 당근, 양파, 찢어둔 게맛살을 모두 넣어주세요. (팁: 재료들을 한데 모아두면 버무리기가 더 쉬워요.)
5. 만들어 둔 냉채 소스를 넣고 재료들이 뭉치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바로 드시거나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팁: 버무릴 때는 손으로 가볍게 섞어주셔야 채소가 으깨지지 않아요.)
6. 그릇에 예쁘게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잣이나 땅콩을 다져 올려주면 고소한 맛과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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