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삶은 감자에 바삭한 베이컨, 신선한 채소, 그리고 새콤달콤한 케첩 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첩 베이컨 포테이토 샐러드예요. 익숙한 재료로 만들지만 케첩의 활약으로 특별한 맛을 내는 가성비 만점의 샐러드랍니다. 든든하면서도 상큼해서 브런치, 피크닉 도시락, 혹은 메인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도 완벽해요.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잘게 썰어 구워 사용해도 좋아요. 오이 대신 피클을 다져 넣으면 더욱 새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 약간 넣은 끓는 물에 푹 삶아줘요. 뜨거울 때 포크로 으깨 준비합니다. (팁: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고 덩어리 없이 잘 으깨져요.)
2.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줘요. 양파는 잘게 다져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요. (팁: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야 샐러드에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3.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꼭 짜주고, 삶은 달걀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오이의 물기를 잘 짜내야 샐러드가 묽어지지 않아요.)
4. 으깬 감자에 다진 양파, 오이, 삶은 달걀, 볶은 베이컨을 넣고 고루 섞어줘요. (팁: 재료들을 너무 세게 섞지 않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5. 볼에 케첩, 마요네즈, 꿀(또는 설탕), 홀그레인 머스타드(선택 사항),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줘요. 이 드레싱을 감자 샐러드에 넣고 버무린 뒤,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해요.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시원하고 맛이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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