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도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두부 듬뿍 다이어트 김치찌개' 어떠세요? 김치찌개는 역시 한국인의 소울푸드죠! 묵은지와 두부를 듬뿍 넣어 포만감은 물론,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는 착한 메뉴랍니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고, 밥 대신 두부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 정말 좋아요. 주말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오늘 바로 도전해보세요!
두부 대신 닭가슴살 100g을 깍둑썰기 하여 넣으면 단백질 함량을 높일 수 있어요. 팽이버섯이 없다면 새송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 등 다른 버섯 종류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생략하거나 양을 조절해주세요.
1. 김치는 한 입 크기로 썰고, 두부는 깍둑썰기 해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나눠 준비합니다. (팁: 김치는 너무 잘게 썰기보다 국물과 함께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썰어둔 김치를 넣고 2-3분간 충분히 볶아줍니다. 김치가 투명해지면 고춧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팁: 김치를 먼저 볶으면 국물 맛이 훨씬 깊어지고 풍미가 살아나요!)
3. 쌀뜨물 또는 다시마 육수를 붓고 양파, 다진 마늘, 국간장, 설탕을 넣은 뒤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간 더 끓여줍니다. (팁: 쌀뜨물이 없다면 맹물에 다시마 한 조각을 넣어 끓여도 좋고, 시판 육수팩을 활용해도 좋아요.)
4. 썰어둔 두부와 팽이버섯, 청양고추를 넣고 3분간 더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팁: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면 단단해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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