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브로콜리 치즈볼이에요. 브로콜리의 건강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만나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 맥주 안주로도 최고랍니다. 만들기도 재미있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크기로 먹는 즐거움도 있어요. 색다른 브로콜리 요리를 찾고 계셨다면, 오늘 브로콜리 치즈볼에 도전해 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으깨서 사용해도 달콤한 맛의 치즈볼을 만들 수 있어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좋아하는 치즈를 사용해도 좋고, 빵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입혀도 괜찮아요.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눠 끓는 소금물에 1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서 잘게 다져주세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푹 삶은 후 뜨거울 때 포크로 으깨주세요. (팁: 브로콜리는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고,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게 잘 으깨진답니다.)
2. 으깬 감자와 다진 브로콜리를 볼에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잘 섞어주세요. 모짜렐라 치즈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요. (팁: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고, 반죽은 한 김 식힌 후 치즈를 넣어야 치즈가 미리 녹지 않아요.)
3. 감자 브로콜리 반죽을 적당량 떼어낸 후 손바닥에 넓게 펴고 그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동그랗게 빚어 치즈볼을 만들어주세요. (팁: 치즈가 튀길 때 터져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잘 오므려주세요.)
4. 만들어진 치즈볼에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은 얇고 고르게 입혀야 튀길 때 벗겨지지 않고 바삭한 치즈볼을 만들 수 있어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로 달궈진 기름에 치즈볼을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6. 튀겨낸 치즈볼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완성이에요! (팁: 치즈가 늘어나는 식감을 즐기기 위해 갓 튀긴 따뜻한 상태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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