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븐 요리인 라자냐를 또르띠야로 간편하게 재해석한 퓨전 라자냐예요. 면 대신 또르띠야를 층층이 쌓아 고기 라구 소스와 치즈를 듬뿍 넣어 오븐에 구워내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답니다. 복잡한 면 삶는 과정 없이도 깊고 진한 라자냐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홈파티나 특별한 날 메뉴로도 최고예요. 이탈리아와 멕시코의 매력적인 만남을 경험해 보세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다짐육이나 닭가슴살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고, 베샤멜 소스 대신 리코타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양파와 마늘은 다져주세요. 소고기 다짐육은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팁: 양파는 곱게 다져야 소스에 잘 어우러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소고기 다짐육을 넣어 익혀주세요. (팁: 소고기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육즙을 가둬주세요.)
3. 소고기가 익으면 토마토 파스타 소스와 오레가노를 넣고 끓여 라구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는 약불에서 10분 정도 졸여주면 더욱 깊은 맛이 나요.)
4. 다른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 덩어리 없이 섞어가며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베샤멜 소스는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5. 오븐 용기에 라구 소스, 또르띠야,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주세요. (또르띠야 3장 기준) (팁: 가장 밑에는 라구 소스를 깔고 시작해야 타지 않아요.)
6. 마지막 층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 가루를 듬뿍 뿌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치즈가 너무 탈 것 같으면 위에 호일을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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