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감자 뇨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리코타 뇨끼예요. 감자 대신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버터와 세이지 소스에 볶아내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별미가 될 거예요.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면 이탈리아의 작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세이지 잎이 없다면 로즈마리나 타임 등 다른 허브로 대체할 수 있어요. 버터 소스 대신 토마토 소스나 크림 소스에 뇨끼를 버무려도 아주 맛있답니다.
1. 큰 볼에 리코타 치즈, 달걀 노른자,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리코타 치즈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아요. (체에 밭쳐 10분 정도 물기를 빼주세요.))
2. 1에 체에 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이나 손으로 가볍게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너무 많이 치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팁: 반죽은 약간 질척한 듯한 느낌이어야 부드러운 뇨끼가 돼요.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3. 만들어진 반죽을 밀가루를 살짝 뿌린 도마 위에 놓고 길고 얇은 원통형으로 밀어준 뒤, 1.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포크 뒷면으로 눌러 무늬를 내주세요. (팁: 포크 무늬는 소스를 잘 흡수하도록 도와주고, 보기에도 예쁘게 만들어줘요.)
4. 끓는 소금물에 뇨끼를 넣고 뇨끼가 물 위로 떠오르면 1-2분 더 익힌 후 체로 건져내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해주세요. (팁: 뇨끼는 너무 많이 삶으면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금씩 나눠 삶는 것이 좋아요.)
5. 달군 팬에 버터와 세이지 잎을 넣고 버터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세이지 버터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세이지 잎은 버터와 함께 볶으면 향긋한 풍미를 더해줘요.)
6. 삶은 뇨끼를 세이지 버터 소스 팬에 넣고 가볍게 볶아 소스가 뇨끼에 잘 배도록 해주세요. 접시에 담고 파마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나 페페론치노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