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허브와 부드러운 양고기 미트볼이 듬뿍 들어간 토마토 소스 파스타예요. 직접 만든 미트볼은 시판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맛을 선사한답니다. 파스타 면과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완벽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메뉴로 추천해요!
양고기 대신 소고기 다짐육이나 돼지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바질이 없다면 파슬리나 오레가노로 대체 가능해요.
1. 볼에 양고기 다짐육, 다진 양파(미트볼용), 다진 마늘(미트볼용), 빵가루, 우유, 계란, 파마산 치즈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치대어 섞어주세요. 반죽을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미트볼을 만들어 주세요. (팁: 반죽을 충분히 치대야 미트볼이 잘 부서지지 않고 쫄깃해져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트볼을 노릇하게 굴려가며 구워주세요. 겉면이 익으면 잠시 덜어내세요. (팁: 미트볼은 너무 센 불에 굽지 말고 중약불에서 속까지 익혀주세요.)
3. 미트볼을 덜어낸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더 두르고 다진 양파(소스용)와 마늘(소스용)을 볶아 향을 내주세요. 다진 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 오레가노를 넣고 끓여주세요. (팁: 토마토 소스는 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4. 소스가 끓으면 구워둔 미트볼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 미트볼 속까지 소스 맛이 배도록 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미트볼이 소스에 잠기도록 충분히 끓여야 더욱 맛있답니다.)
5. 끓는 소금물에 스파게티 면을 삶아주세요. 삶은 면은 소스에 넣어 함께 볶거나, 그릇에 담고 소스와 미트볼을 듬뿍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생 바질 잎을 올려 완성해요. (팁: 파스타 면은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덜 삶아 소스와 함께 볶으면 완벽한 알단테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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