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새우살에 고소한 와사비 마요 소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볼에 톡 쏘는 와사비 맛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이 있답니다. 맥주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에게는 와사비를 조금 줄여 만들어주면 인기 만점 간식이 될 거예요. 집에서 근사한 퓨전 중식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해요!
새우 대신 오징어나 닭가슴살을 다져서 사용해도 좋아요. 연유가 없으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조절해주세요. 와사비 대신 핫소스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 것도 별미랍니다.
1. 칵테일 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굵게 다지거나 통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크기에 따라 반으로 잘라도 좋아요).
2. 다진 새우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전분가루 1큰술과 달걀 흰자 1/2개를 넣고 잘 섞어 새우볼 모양으로 뭉쳐주세요.
3. 남은 전분가루를 묻힌 후 달걀물을 입히고 다시 전분가루를 가볍게 묻혀주세요. (새우볼은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좋아요).
4. 170도로 예열된 식용유에 새우볼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내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10-12분 정도 돌려주세요. 잘 익으면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5. 볼에 마요네즈, 와사비, 연유,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 와사비 마요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6. 튀긴 새우볼을 소스에 버무리거나, 소스를 따로 곁들여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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