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크림 수프예요. 고구마의 은은한 단맛과 크림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죠. 아침 식사나 브런치 메뉴로 좋고, 아이들에게도 영양 만점 간식이 된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원할 때 꼭 만들어보세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더 담백한 맛의 수프를 만들 수 있어요. 생크림이 없으면 우유 양을 늘리거나 치즈를 약간 넣어 고소함을 더해도 좋아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팁: 고구마는 작게 썰어야 더 빨리 익어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채 썬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이어서 썬 고구마를 넣고 2~3분 더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 수프 맛이 깊어져요.)
3. 볶은 고구마와 양파에 우유를 붓고 고구마가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요. 고구마가 푹 익으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주세요. (팁: 우유가 끓어 넘치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끓이는 것이 좋아요.)
4. 믹서에 삶은 고구마와 우유를 넣고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갈아낸 것을 다시 냄비에 붓고 생크림을 넣어 약불에서 저어가며 한소끔 끓여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이에요. (팁: 수프의 농도는 우유나 물로 조절할 수 있어요. 너무 뻑뻑하면 우유를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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