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상큼한 요리예요. 신선한 토마토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마늘을 넣어 재워두면 근사한 술안주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와인이나 맥주와도 아주 잘 어울리고, 샐러드처럼 가볍게 즐기기도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건조 바질 대신 신선한 바질 잎을 사용하면 향이 훨씬 좋아요. 발사믹 식초가 없다면 레몬즙으로 대체하여 새콤한 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데친 후 껍질을 벗기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팁: 껍질을 벗기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2. 마늘은 다지거나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마늘을 다지면 풍미가 강해지고, 편으로 썰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팁: 마늘 향을 좋아하시면 다져서 넣고, 깔끔한 맛을 원하면 편으로 썰어 넣으세요.)
3. 볼에 썰어둔 토마토, 다진 마늘(또는 편 마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설탕, 소금, 후추, 건조 바질을 모두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부드럽게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섞으면 토마토가 으스러질 수 있어요.)
4. 양념된 토마토를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이 토마토에 스며들어 더욱 깊은 맛을 낸답니다. (팁: 1-2시간 정도 재우면 더욱 맛있어요. 드시기 직전에 꺼내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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