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라임 오이 냉국이에요. 아삭한 오이와 상큼한 라임, 그리고 톡 쏘는 식초가 어우러져 한 모금 마시면 갈증이 싹 가신답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별미예요.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보세요!
오이 대신 가지나 미역을 사용해도 좋아요. 라임이 없다면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해요. 청양고추는 매운 것을 싫어하면 생략해주세요.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채칼로 얇게 채 썰거나 칼로 곱게 채 썰어주세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오이를 얇게 썰어야 식감이 좋고 양념이 잘 배어든답니다.)
2. 라임은 반으로 갈라 즙을 내주세요. 라임 껍질을 살짝 갈아 넣으면 향이 더 풍부해져요. (팁: 라임은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손으로 굴려주면 즙이 더 잘 나와요.)
3. 큰 볼에 물, 간장, 식초, 설탕, 라임즙, 다진 마늘,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 냉국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어주세요. (팁: 간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식초를 더 넣어도 좋아요.)
4. 만든 냉국 육수에 채 썬 오이,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재료에 간이 배어 맛이 더 좋아져요. (팁: 바로 먹어도 좋지만, 잠시 두면 오이의 시원한 맛이 더 살아난답니다.)
5. 그릇에 냉국을 담고 얼음을 넉넉히 넣어 시원하게 즐기면 완성이에요. 밥과 함께 드시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답니다. (팁: 기호에 따라 소면을 살짝 삶아 넣어 라임 오이 냉국수로 즐겨도 별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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