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간장 양념에 숙성시킨 연어장은 밥도둑이 따로 없는 메뉴예요.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연어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간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에요. 술안주로도 좋고, 밑반찬으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연어 대신 새우나 전복을 사용해도 맛있는 간장장을 만들 수 있어요. 청양고추가 없으면 일반 고추를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괜찮아요.
1. 연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요.)
2. 냄비에 간장, 물, 설탕, 맛술, 다시마, 양파, 생강 슬라이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팁: 양파와 생강이 양념의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3. 간장 양념이 끓으면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주세요. (팁: 뜨거운 양념을 부으면 연어가 익어버리니 반드시 차갑게 식혀야 해요.)
4. 밀폐 용기에 썰어둔 연어와 송송 썬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식힌 간장 양념을 부어주세요. (팁: 연어가 양념에 완전히 잠기도록 해주세요.)
5. 냉장고에서 최소 6시간 이상 숙성시켜 주세요. 따뜻한 밥 위에 연어장을 올리고 통깨를 뿌려 와사비와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깊은 맛을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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