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썬 김치와 고슬고슬한 밥을 볶아 맛을 낸, 한 그릇 뚝딱 간편 요리입니다.
햄/베이컨 대신 참치캔(기름 제거), 돼지고기 다짐육, 소고기 다짐육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하거나 고춧가루 양을 늘려보세요.
1. 김치는 잘게 썰고, 햄(또는 베이컨)과 양파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팁: 김치는 물기를 살짝 짜서 사용하면 밥이 질어지지 않고 고슬고슬해집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낸 후, 햄(또는 베이컨)과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팁: 파기름을 내면 볶음밥의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3. 김치를 넣고 3-4분간 충분히 볶아줍니다. 김치 국물, 고추장, 간장, 설탕을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볶습니다. (팁: 김치를 충분히 볶아야 신맛이 날아가고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4. 찬밥을 넣고 주걱으로 밥알을 으깨듯이 풀어주면서 전체적으로 양념과 잘 섞이도록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팁: 찬밥을 사용해야 밥알이 꼬들꼬들하게 볶아집니다.)
5. 불을 끄기 직전에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계란 프라이를 얹어 냅니다. (팁: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김치는 충분히 잘게 썰어주시고,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 달달 볶아주세요. 김치가 익으면서 색이 투명해지고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 것이 중요해요.
Tip 2. 고슬고슬한 밥은 김치볶음밥의 기본이에요. 갓 지은 밥보다는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한 찬밥을 사용하시면 밥알이 뭉치지 않고 더욱 맛있게 볶아진답니다.
Tip 3. 햄이나 다른 부재료는 김치를 볶다가 나중에 넣지 마시고, 김치와 함께 처음부터 볶아주세요. 재료들의 맛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풍미를 낼 수 있어요.
Tip 4. 설탕은 신김치의 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요. 김치를 볶을 때 설탕 한 꼬집을 미리 넣어주시면 훨씬 조화로운 맛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Tip 5.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 한두 방울을 둘러 살짝 섞어주세요. 김치볶음밥의 고소함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줄 거예요. 통깨나 김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시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Q.김치가 너무 신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김치가 너무 시다면 볶을 때 설탕이나 매실청을 한 숟가락 정도 추가해 보세요. 신맛을 중화시켜주면서도 김치볶음밥의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답니다. 다진 양파나 양송이버섯을 함께 볶아도 좋아요.
Q.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게 맵지 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춧가루를 완전히 빼거나 아주 소량만 넣어주세요. 간은 간장으로 맞춰주시고, 케첩이나 굴 소스를 약간 넣어 맛을 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에 모차렐라 치즈를 솔솔 뿌려 녹여주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Q.밥알이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볶는 비법이 있나요?
A.가장 중요한 것은 차가운 찬밥을 사용하는 거예요. 따뜻한 밥은 수분 함량이 높아 볶으면 뭉치기 쉬워요. 팬에 밥을 넣고 주걱으로 꾹꾹 누르지 마시고, 밥알을 가르듯이 휘저어가며 재빨리 볶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볶지 않는 것도 팁이에요.
새콤달콤 김치볶음밥에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의 동치미나 콩나물국, 혹은 미역국이 정말 잘 어울려요. 아삭한 깍두기나 단무지를 곁들이는 것도 좋고요. 음료로는 시원한 탄산음료나 차가운 물 한 잔, 아니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나 맥주도 환상의 궁합을 이룬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