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팽이버섯의 식감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부침개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약간의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계란 대신 물의 양을 조금 늘리고 반죽의 농도를 조절하거나, 시판되는 비건 계란 대체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한 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대파와 당근은 잘게 다집니다. (팁: 팽이버섯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전이 바삭하게 부쳐집니다.)
2. 볼에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다진 대파와 당근을 넣어 색감을 더합니다. (팁: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흐르는 정도가 좋습니다.)
3. 팽이버섯을 반죽에 넣어 고루 섞습니다. (팽이버섯을 한 덩어리씩 잡고 반죽을 입히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팁: 팽이버섯이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주세요.)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얇게 펼쳐 올립니다. (팁: 너무 두껍게 부치면 속까지 익지 않거나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5.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익힙니다. (팁: 불 조절을 잘하여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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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팽이버섯은 밑동만 자르고 너무 잘게 찢지 마세요. 가닥가닥 살아있는 식감이 팽이버섯전의 매력이 된답니다.
Tip 2. 반죽 농도가 중요해요. 부침가루와 물을 1:1.5 정도로 섞은 후, 살짝 걸쭉하게 흐르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너무 되직하면 퍽퍽하고, 너무 묽으면 팽이버섯이 겉돌 수 있어요.
Tip 3. 더욱 바삭한 전을 원하신다면, 반죽에 얼음물이나 아주 차가운 물을 사용해보세요. 온도 차이로 인해 튀김옷이 더 바삭해져요.
Tip 4. 전을 부칠 때 약불에서 중불 사이를 유지하며 서서히 익혀주세요.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익힐 수 있어요.
Q.팽이버섯 특유의 향이 강하다고 느끼는데,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팽이버섯을 데치지 않고 생으로 사용하시면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아있어요. 혹시 향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반죽에 다진 마늘이나 허브를 소량 넣어서 향을 가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전을 구웠는데 너무 기름지거나 눅눅해져요. 바삭하게 구울 수 있는 팁이 있나요?
A.전을 부치기 전에 팽이버섯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많으면 기름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된답니다. 또한, 약불에서 중불로 충분히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시고, 전을 올린 후에는 뒤집기 전에 충분히 한 면을 익혀주시는 것이 좋아요. 굽고 나서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시는 것도 중요해요.
Q.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순한 간장 양념장을 추천해주세요.
A.간장에 물을 약간 섞어 염도를 낮추고, 다진 양파나 갈아 넣은 사과즙, 참기름을 아주 조금 넣어주시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순하고 달콤한 간장 양념장이 완성돼요.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면 더 먹음직스러워요.
쫄깃하고 고소한 팽이버섯전은 막걸리나 동동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시원한 맥주나 가벼운 산미가 있는 백포도주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식사로는 따뜻한 밥과 함께 간단한 한 끼 반찬으로 즐기시거나, 다른 전이나 겉절이, 새콤한 장아찌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상차림이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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