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든 애호박 두부조림이에요. 부드러운 두부와 애호박이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정말 좋답니다. 자작하게 졸여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될 거예요.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빼면 아이들도 먹기 좋은 순한 맛 조림이 돼요. 육수를 사용하면 더욱 감칠맛이 살아난답니다.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애호박, 양파, 대파,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해요. (팁: 두부의 물기를 빼야 양념이 잘 배고 부서지지 않아요. 미리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도 좋아요.)
2.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재료에 더 잘 배어 맛있답니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선택 사항) (팁: 두부를 미리 구우면 조림할 때 부서지지 않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생략해도 괜찮아요.)
4. 냄비에 애호박, 양파를 깔고 구운 두부를 올린 후, 양념장을 고루 얹어주세요. 물을 붓고 중약불에서 15-20분간 졸여요.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해요. (팁: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냄비를 살살 흔들어주거나 국물을 끼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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