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의 조화가 일품인 팽이버섯 커리예요. 쫄깃한 팽이버섯이 커리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고,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이국적인 맛에 푹 빠지실 거예요. 채식주의자에게도 좋은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랍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분리하고, 양파, 감자, 당근은 먹기 좋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팁: 감자와 당근은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너무 크게 썰지 않는 것이 좋아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감자와 당근을 넣고 감자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커리의 단맛이 살아나요.)
3.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는 기름에 볶아야 향이 더욱 진해진답니다.)
4. 코코넛 밀크와 물을 넣고 잘 저어준 후, 감자와 당근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팁: 코코넛 밀크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여야 풍미가 깊어져요.)
5. 팽이버섯, 피쉬소스, 설탕을 넣고 팽이버섯이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끓여주세요.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간을 맞춰주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 내고, 고수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팽이버섯은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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