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채식 된장찌개예요. 신선한 채소와 두부가 어우러져 끓일수록 진한 맛을 낸답니다.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편안해지는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채식을 즐기시거나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표고버섯 대신 느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두부 알레르기가 있다면 병아리콩이나 렌틸콩을 삶아서 넣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더 다양한 채소를 추가하고 싶다면 무나 배추 등을 활용해보세요.
1. 두부, 애호박, 감자, 양파,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팁: 감자는 약간 두툼하게 썰어야 끓였을 때 식감이 더 좋아요.)
2. 냄비에 물(또는 채수) 4컵을 붓고 감자와 된장을 풀어 넣은 후 강불로 끓여줍니다. (팁: 채수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채식의 맛을 낼 수 있어요. 다시마나 건표고버섯을 우린 물을 활용해보세요.)
3. 국물이 끓어오르면 애호박, 양파, 표고버섯,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중불로 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팁: 채소는 한 번에 다 넣기보다는 익는 순서에 따라 넣으면 좋아요. 감자가 반쯤 익었을 때 다른 채소를 넣으면 돼요.)
4. 채소들이 부드럽게 익으면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2-3분간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 더 추가하고, 너무 짜면 물을 약간 넣어 조절합니다. (팁: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면 단단해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생략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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