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빠질 수 없는 단짝, 김말이 튀김이에요! 쫄깃한 당면과 고소한 김의 조합이 정말 최고랍니다. 바삭하게 튀겨내면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볼 수 있어요.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환상의 맛이죠! 집에서 만들기도 의외로 쉬우니, 오늘 한번 도전해 보세요.
부추 대신 당근이나 양파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튀김가루가 없으면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서 사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5-7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부추는 잘게 썰어 준비하세요. (팁: 당면을 너무 길게 자르면 먹기 불편하고, 너무 짧게 자르면 식감이 덜해요. 5-7cm 길이가 적당합니다.)
2. 손질한 당면과 부추를 볼에 넣고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후추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당면 속을 만들어 주세요. (팁: 속 재료에 미리 간을 해두면 나중에 더 맛있어요.)
3. 김밥용 김을 반으로 자른 후, 자른 김 위에 당면 속을 길게 올리고 돌돌 말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세요. (마지막 부분에 물을 살짝 묻혀 붙이면 잘 고정돼요) (팁: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김이 터질 수 있으니 적당량을 넣는 것이 중요해요.)
4. 튀김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들고, 돌돌 말아둔 김말이를 반죽에 고루 묻혀주세요. (팁: 튀김옷이 너무 두꺼우면 바삭함이 덜하고, 너무 묽으면 잘 입혀지지 않으니 농도를 잘 조절하세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김말이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세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면 완성!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눅눅해지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으니 온도를 잘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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