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서 불맛 가득 즐기기 좋은 채소 꼬치 구이예요. 달콤한 배와 아삭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근사한 바비큐 사이드 메뉴가 된답니다. 간단한 양념으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가성비 최고예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니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세요. 숯불에 구우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서 잊지 못할 캠핑 요리가 될 거예요.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가 없다면 피망이나 애호박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맛을 더하고 싶다면 파인애플 조각을 함께 꿰어도 별미랍니다.
1. 배, 파프리카(빨강, 노랑), 양파, 새송이버섯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합니다. (팁: 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야 고르게 익어요.)
2. 볼에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설탕,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윤기를 더할 수 있어요.)
3. 손질한 채소와 배를 양념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0분간 재워둡니다. (팁: 너무 오래 재우면 채소의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나무 꼬치에 양념한 재료들을 색깔을 고려하여 번갈아 끼웁니다. (예: 배-빨강 파프리카-새송이버섯-양파-방울토마토 순) (팁: 꼬치에 너무 꽉 채우지 말고 약간의 공간을 두면 고루 익어요.)
5. 팬이나 그릴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불에서 꼬치를 돌려가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채소가 부드러워지고 배가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줍니다. (팁: 캠핑 시 숯불에 구울 때는 은은한 불에 천천히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어요.)
6. 맛있게 구워진 꼬치에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허브 솔트를 살짝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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