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든든한 인도네시아식 미트볼 수프, 바소예요. 고소한 육수에 쫄깃한 바소 미트볼과 부드러운 당면,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깊고 시원한 맛을 낸답니다. 이국적인 향신료의 풍미가 더해져 특별한 맛을 선사하고,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데 최고예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인도네시아의 맛을 느껴보세요!
돼지고기 다짐육 대신 소고기 다짐육이나 닭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숙주 대신 콩나물을, 양배추 대신 청경채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20분 정도 불려주세요. 돼지고기 다짐육에 간장 2큰술, 찹쌀가루 1큰술, 후추, 소금 약간을 넣고 잘 치대어 미트볼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팁: 미트볼 반죽을 충분히 치대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미트볼을 만들 수 있어요.)
2.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고,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마늘은 다져주세요. (팁: 채소를 미리 손질해두면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3. 냄비에 치킨 스톡 (또는 다시마 육수)을 넣고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미트볼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어 넣어 익혀주세요. (팁: 미트볼은 끓는 육수에 넣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익어요.)
4. 미트볼이 모두 익어 떠오르면 불려둔 당면과 다진 마늘, 피시 소스를 넣고 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피시 소스를 넣어 이국적인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요. 없으면 간장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5. 당면이 부드럽게 익으면 양배추와 숙주를 넣고 살짝만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팁: 채소는 마지막에 넣어 살짝 데쳐야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그릇에 바소를 담고 송송 썬 쪽파와 튀긴 양파 후레이크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을 살짝 둘러도 좋아요. (팁: 튀긴 양파 후레이크는 바소의 고소함을 더해주니 꼭 올려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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