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서 갓 구워낸 따뜻하고 고소한 브로콜리 치즈 그라탕이에요. 부드러운 화이트소스와 아삭한 브로콜리, 그리고 쭉 늘어나는 치즈의 조합이 환상적이랍니다.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해서 홈 파티 요리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복잡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엔 오븐 요리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감자 대신 파스타 면이나 밥을 깔아도 좋고,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브로콜리 외에 컬리플라워나 시금치를 추가해도 좋답니다.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2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감자를 얇게 썰어야 익는 시간이 단축되고, 전분을 빼야 더욱 깔끔한 맛이 나요.)
2. 양파는 잘게 다지고,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베이컨은 미리 볶아두면 그라탕의 풍미가 더 살아나요.)
3.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는 타지 않게 약불에서 볶아야 해요.)
4.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저어 화이트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야 멍울이 생기지 않아요.)
5. 오븐 용기에 데친 브로콜리, 얇게 썬 감자, 썰어둔 베이컨을 골고루 깔고 화이트소스를 듬뿍 부어주세요. (팁: 감자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잘 익어요.)
6.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넉넉하게 뿌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치즈가 너무 빨리 탄다면 은박지로 덮어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