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의 고소함과 레몬의 상큼함, 마늘의 알싸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레몬 갈릭 후무스예요.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디핑 소스인데, 빵에 발라 먹거나 채소스틱과 함께 즐기면 정말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고 영양가도 높아서 건강 간식이나 브런치 메뉴로 강력 추천한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여러 가지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타히니가 없다면 땅콩버터나 아몬드버터로 대체할 수 있지만, 특유의 고소한 맛은 줄어들 수 있어요. 고수 대신 파슬리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병아리콩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레몬은 즙을 내주세요. (팁: 병아리콩 껍질을 벗기면 더 부드러운 후무스를 만들 수 있어요.)
2. 블렌더에 헹군 병아리콩, 레몬즙, 올리브 오일 2큰술, 타히니, 다진 마늘, 찬물,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팁: 블렌더가 잘 안 갈리면 찬물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3.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될 때까지 충분히 갈아주세요. 중간중간 블렌더 벽에 붙은 재료들을 긁어내려주세요. (팁: 오래 갈수록 후무스가 더 부드럽고 맛있어져요.)
4. 만들어진 후무스를 그릇에 담고 윗면을 평평하게 다듬어주세요. 남은 올리브 오일 1큰술을 후무스 위에 동그랗게 둘러주세요. (팁: 올리브 오일은 꼭 마지막에 뿌려야 풍미가 살아요.)
5. 취향에 따라 파프리카 가루를 살짝 뿌리고 다진 고수를 올려 장식해 주세요. 따뜻한 피타 빵이나 채소스틱과 함께 서빙하면 맛있어요. (팁: 파프리카 가루는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이국적인 향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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