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즙에 신선한 해산물을 절여 만드는 페루식 해산물 샐러드, 세비체예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 쉽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더욱 매력적이죠. 톡 쏘는 라임 향과 아삭한 채소, 탱글한 새우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는 요리랍니다. 손님 초대 요리나 가볍게 즐기는 브런치, 혹은 와인 안주로도 완벽해요!
새우 대신 흰살 생선 (틸라피아, 대구, 광어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생선을 사용할 경우 얇게 썰어 라임즙에 절이는 시간을 20분 정도로 늘려주세요. 고수를 싫어하시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해도 좋아요. 매운맛을 싫어하면 고추는 생략해주세요.
1. 새우 손질 및 데치기: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 쪽에 칼집을 내어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새우를 넣어 붉은색으로 변할 때까지 1-2분 정도 데친 후, 바로 얼음물에 담가 식혀 물기를 빼주세요. (팁: 새우를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건져주시는 게 중요해요!)
2. 채소 준비: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할라피뇨(또는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주세요. 고수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양파를 찬물에 담그는 과정은 아삭한 식감과 함께 매운맛을 잡아주니 꼭 해주세요!)
3. 라임 즙 짜기: 라임은 반으로 갈라 즙을 짜주세요. 라임즙 약 1/2컵 정도가 필요해요. 너무 세게 짜면 껍질의 쓴맛이 나올 수 있으니 부드럽게 짜주세요. (팁: 라임을 상온에 미리 꺼내두거나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즙이 더 잘 나와요.)
4. 모든 재료 섞기 및 절이기: 넓은 볼에 데친 새우, 채 썬 적양파, 다진 할라피뇨(또는 청양고추), 다진 고수를 넣고 섞어주세요. 여기에 라임 즙,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어 새우에 맛이 배도록 절여주세요. (팁: 냉장고에서 잠시 숙성하면 라임즙이 새우에 더 잘 배어들어 맛이 한층 깊어진답니다.)
5. 완성 및 서빙: 잘 절여진 세비체를 예쁜 그릇에 담아내면 상큼한 새우 세비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고수 잎을 더 올려 장식해도 좋아요.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팁: 색감을 위해 방울토마토나 아보카도를 함께 곁들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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