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사용하지 않고 라임즙으로 '요리'하는 상큼한 해산물 요리, 페루식 새우 세비체예요. 신선한 새우와 아삭한 채소에 라임의 새콤함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랍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와인 안주나 가벼운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요리예요!
새우 대신 흰살 생선(광어, 도미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생선은 얇게 포를 떠서 사용해주세요.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부드러운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할라피뇨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1.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건져내세요.)
2. 적양파와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잘게 다지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주세요. 고수와 할라피뇨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적양파는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들고 아삭함이 살아난답니다.)
3. 라임은 즙을 짜서 준비하고, 넓은 볼에 데친 새우와 모든 채소를 넣고 라임즙을 듬뿍 뿌려주세요. (팁: 라임은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세비체의 맛이 훨씬 좋아져요.)
4.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린 후, 냉장고에 넣어 15분 정도 재워두세요. (팁: 재료들이 라임즙에 '익어가는' 과정이니 너무 오래 재우면 식감이 변할 수 있어요.)
5. 차갑게 식힌 세비체를 접시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기호에 따라 나초나 크래커를 곁들여도 좋아요. (팁: 신선한 고수를 마지막에 뿌려주면 향긋함이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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