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하면서도 고소한 삼치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밥도둑이에요. 오메가3가 풍부한 건강한 생선이라 성장기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바쁜 아침에도 뚝딱 만들 수 있고, 따뜻할 때 먹어도 식었을 때 먹어도 맛있는 만능 도시락 메뉴예요. 영양까지 꽉 잡은 삼치구이로 오늘의 도시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삼치 대신 고등어나 갈치 등 다른 등푸른생선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청주가 없다면 맛술이나 소주를 사용해도 무방하며, 레몬즙 대신 식초 한두 방울을 넣어도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살 부분에 칼집을 2-3번 내주세요. 양면에 굵은 소금, 후추, 청주, 레몬즙을 뿌려 10분간 재워 비린내를 잡고 간이 배도록 합니다.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구웠을 때 껍질이 바삭하고 고소해요. 청주와 레몬즙은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며, 레몬즙이 없다면 생략 가능합니다.)
2. 재료 목록의 '곁들임 소스' 재료들을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넣거나 빼셔도 좋습니다. (팁: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진 팬에 삼치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주세요.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4-5분간 구워줍니다. (팁: 팬이 충분히 달궈진 후 생선을 올려야 껍질이 들러붙지 않고 예쁘게 구워져요.)
4. 뒤집어서 살 부분도 노릇하게 4-5분간 더 구워줍니다.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하며 속까지 익혀주세요. (팁: 생선 두께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하고,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투명한 액체가 나오지 않으면 잘 익은 것입니다.)
5. 구워진 삼치는 접시에 담고, 만들어 둔 곁들임 소스와 함께 내면 맛있는 삼치소금구이가 완성됩니다. 도시락에 담을 때는 충분히 식힌 후 담아주세요. (팁: 도시락에 담을 때는 소스를 따로 작은 용기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깔끔하고 위생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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