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연어 스테이크에 알싸한 와사비 크림 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더한 근사한 요리예요. 집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손님 초대에 내놓으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크리미하면서도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한 저녁 식사가 될 거예요.
연어 대신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 필레를 사용해도 좋아요. 고추냉이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와 버터를 섞어 사용하거나 마요네즈를 활용해도 괜찮아요.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연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껍질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연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불에서 구워주세요. 껍질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팁: 연어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속이 살짝 덜 익은 듯할 때 불에서 내리는 것이 좋아요.)
3. 다른 팬에 버터를 녹이고 생크림을 넣어 끓여주세요. 생크림이 살짝 졸아들면 고추냉이와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고추냉이는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특유의 향과 맛이 잘 살아나요. 너무 강하다면 생크림이나 마요네즈를 조금 더 추가해보세요.)
4. 접시에 구운 연어 스테이크를 올리고 그 위에 와사비 크림 소스를 넉넉하게 뿌린 후 딜을 올려 장식하면 완성이에요. (팁: 아스파라거스나 구운 버섯 등 좋아하는 가니쉬를 곁들이면 더욱 멋진 한 끼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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