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또띠아 사이에 짭조름한 햄과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가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햄 치즈 퀘사디아예요. 별다른 기술 없이도 후다닥 만들 수 있어 야식이나 간식으로 정말 좋답니다. 간편하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해 줄 거예요. 맥주 안주로도 최고이니, 오늘 밤은 퀘사디아와 함께 영화 한 편 어떠세요?
햄 대신 닭고기, 소고기 다진 것을 사용해도 좋고, 피망 외에 옥수수 콘, 할라피뇨 등을 추가하면 좋아요. 치즈는 여러 종류를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햄, 양파, 피망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도 준비해 둡니다. (팁: 재료들을 너무 크게 썰면 또띠아 안에서 잘 섞이지 않으니, 잘게 다져주는 것이 좋아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피망, 햄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채소와 햄을 충분히 볶아주면 풍미가 더 살아나고, 퀘사디아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깨끗한 팬에 또띠아 한 장을 올리고 그 위에 볶아둔 재료를 절반만 올려요.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를 그 위에 듬뿍 뿌려주세요. (팁: 치즈를 넉넉히 넣어야 흘러내리는 치즈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4. 다른 또띠아 한 장으로 덮고,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치즈가 충분히 녹고 또띠아가 바삭해지면 불에서 내려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또띠아가 타지 않고 치즈가 속까지 고루 녹아요. 뚜껑을 덮으면 치즈가 더 빨리 녹는답니다.)
5. 구워진 퀘사디아를 먹기 좋게 4등분으로 자르고, 기호에 따라 살사 소스나 케첩을 곁들여 맛있게 즐겨요. (팁: 날카로운 칼로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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