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향긋함이 채소 본연의 단맛과 어우러져 근사한 채소찜이 완성됩니다. 간이 세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나 가벼운 반찬으로 추천하며, 따뜻하게 갓 쪄냈을 때 가장 맛있답니다!
표고버섯 대신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활용할 수 있어요. 채소는 취향에 따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간장 양념 대신 폰즈 소스나 유자청을 활용한 상큼한 소스도 잘 어울려요.
1.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한 후 편 썰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나눠줍니다.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들은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빨리 익고 양념이 잘 배어요.)
2. 깊은 냄비나 찜기에 양배추를 가장 밑에 깔고, 그 위에 당근, 양파, 표고버섯, 팽이버섯 순으로 켜켜이 쌓아줍니다. (팁: 양배추를 밑에 깔면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과 청주가 섞여 타는 것을 방지하고 모든 채소에 향이 고루 스며들어요.)
3. 채소 위에 청주 4큰술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냄비 뚜껑을 닫고 중약불에서 15~20분간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쪄줍니다. (팁: 청주는 채소의 잡내를 잡고 향긋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뚜껑을 열지 않고 충분히 쪄야 채소의 수분과 향이 잘 보존돼요.)
4. 채소가 쪄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을 섞어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팁: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나 참깨를 추가하여 양념장을 좀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어요.)
5. 채소가 다 쪄지면 접시에 예쁘게 담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뿌린 후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청주의 향을 최대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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