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이탈리아식 깔라마리 튀김이에요. 고소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오징어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상큼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죠. 파티 에피타이저나 맥주 안주로 제격이니, 집에서도 근사한 튀김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감자전분을 사용하면 더 바삭하고 글루텐 프리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파슬리 대신 오레가노나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오징어는 내장과 뼈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깨끗이 씻어요. 몸통은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2-3개씩 잘라 준비해요. (팁: 오징어는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비린내를 잡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2. 밀가루, 튀김가루, 다진 파슬리, 소금, 후추를 섞어 튀김옷 가루를 만들어 주세요. (팁: 튀김가루에 파슬리를 섞으면 색감도 예쁘고 향도 좋아요.)
3. 우유에 담가두었던 오징어는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후, 튀김옷 가루를 고루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은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야 바삭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180도로 예열해요. 튀김옷을 입힌 오징어를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세요. (팁: 오징어는 소량씩 넣어야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바삭하게 튀겨져요.)
5. 튀겨낸 깔라마리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고, 레몬 웨지를 곁들여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팁: 튀긴 후 바로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상큼함을 더해줘요.)
6. 기호에 따라 아이올리 소스나 타르타르 소스를 함께 곁들여 드세요. (팁: 소스는 직접 만들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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