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부드러운 감자 뇨끼에 향긋한 바질 페스토 소스가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파스타예요. 직접 만든 뇨끼의 쫀득한 식감과 바질의 신선한 향이 입안 가득 퍼져 정말 특별한 맛을 선사하죠. 의외로 집에서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홈메이드 뇨끼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데이트 요리나 주말 특식으로 강력 추천하는 메뉴랍니다!
감자 대신 단호박 뇨끼나 시금치 뇨끼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바질 페스토 대신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면 다른 매력의 뇨끼를 즐길 수 있어요.
1. 감자는 껍질째 삶거나 쪄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으깨주세요. 감자 으깨는 기구(포테이토 매셔)가 없다면 포크로 곱게 으깨주세요. (팁: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고 뭉침 없이 잘 으깨진답니다.)
2. 으깬 감자에 강력분(또는 중력분), 달걀 노른자, 소금을 넣고 반죽해 주세요. 너무 치대지 말고 가볍게 뭉쳐질 정도로만 반죽하는 것이 중요해요. (팁: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거나 과도하게 치대면 뇨끼가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3. 반죽을 길게 밀어 1.5cm 두께의 긴 막대 모양으로 만든 후, 1.5cm 간격으로 잘라주세요. 포크 뒷면이나 뇨끼 보드를 이용하여 굴려 무늬를 만들어 주세요. (팁: 무늬를 만들면 소스가 뇨끼에 더 잘 배어들어 맛이 좋아진답니다.)
4.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뇨끼를 삶아주세요. 뇨끼가 물 위로 떠오르면 1분 정도 더 삶은 후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팁: 뇨끼는 서로 붙지 않도록 조금씩 나눠서 삶아주는 것이 좋아요.)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볶아 향을 내세요. 삶은 뇨끼를 넣고 살짝 구워 겉면을 노릇하게 만들어주세요. (팁: 뇨끼를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6. 바질 페스토와 생크림을 넣고 잘 섞어가며 끓여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이때 뇨끼 삶은 물을 조금 넣으면 소스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팁: 뇨끼 삶은 물에는 전분기가 있어서 소스를 더 부드럽고 농도 있게 만들어준답니다.)
7. 접시에 뇨끼를 담고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린 후, 신선한 바질 잎으로 장식하면 맛있는 바질 감자 뇨끼 완성이에요! (팁: 마지막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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