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그 맛,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전이에요.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의 식감이 정말 일품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해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이나 가벼운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지만, 식어도 맛있어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메뉴랍니다. 오늘 저녁 간단하게 추억의 옥수수전을 만들어 보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박력분)를 사용해도 좋고,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찹쌀가루를 약간 섞어도 좋습니다. 신선한 옥수수를 사용할 경우, 알갱이를 분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키친타월로 톡톡 두드려 남은 물기까지 제거하면 더욱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큰 볼에 물기 제거한 옥수수와 부침가루, 달걀, 물, 소금, 설탕을 넣고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팁: 반죽은 너무 오래 치대지 않고 재료들이 뭉쳐질 정도로만 가볍게 섞는 것이 좋아요. 너무 치대면 전이 질겨질 수 있어요.)
3.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주세요. (팁: 옥수수전은 너무 두껍지 않게 부쳐야 속까지 고루 익고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4.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세요. 한 면이 충분히 익어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익힙니다.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좋아요.)
5. 노릇하게 익은 옥수수전을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제거한 후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도시락에 담을 경우 충분히 식힌 후 넣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네즈, 간장 양념장을 곁들여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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