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간장 양념이 신선한 연어에 깊게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연어장이에요. 탱글탱글한 연어의 식감과 은은한 양념 맛이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연어덮밥으로 즐기거나,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이에요. 미리 만들어두면 며칠 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답니다!
연어 대신 참치나 새우로도 연어장과 비슷한 형태의 해산물장을 만들 수 있어요. 청양고추 대신 홍고추를 사용하면 색감을 살리면서 덜 맵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간장, 물, 설탕, 맛술, 다시마를 냄비에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팁: 양념이 완전히 식어야 연어가 익지 않고 맛있게 숙성돼요.)
2. 연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약 1.5cm 두께로 슬라이스해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레몬은 슬라이스,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사시미용 연어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해요. 구매 후 바로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3. 밀폐 용기에 슬라이스 한 연어를 깔고, 그 위에 채 썬 양파, 레몬 슬라이스, 청양고추를 올려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여 연어와 채소를 층층이 쌓아줍니다. (팁: 용기에 공기가 닿는 부분이 적도록 연어를 촘촘하게 쌓는 것이 좋아요.)
4. 식혀둔 간장 양념을 용기에 부어 연어가 완전히 잠기도록 한 후, 냉장고에서 최소 6시간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 맛있게 즐기세요! (팁: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 깊어져요. 2~3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연어의 신선함은 생명이에요! 살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르시고, 혹시 모를 비린내는 우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닦아내면 말끔히 사라져요.
Tip 2. 간장 양념을 만들 때,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끓여보세요. 감칠맛이 폭발적으로 깊어져 연어장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Tip 3. 연어를 너무 얇게 썰지 마세요! 1.5~2센티미터 두께로 도톰하게 썰어야 탱글탱글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양념도 골고루 잘 배어든답니다.
Q.연어가 너무 짜지지 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양념 간장을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사용하시면 연어가 푹 익어 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또, 숙성 시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고 12시간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연어장 국물을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A.그럼요! 연어장의 감칠맛 가득한 국물은 버리지 마시고, 조림 요리나 볶음밥 양념으로 활용하면 정말 근사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살짝 끓여서 채소와 함께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셔도 별미랍니다.
따뜻한 흰쌀밥 위에 연어장 한 점, 그리고 고소한 김과 아보카도를 함께 올려 드시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에요!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나 부드러운 달걀 노른자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시원한 맥주나 깔끔한 화이트 와인과도 정말 잘 어울려서, 특별한 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