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포일에 갈치와 채소를 함께 싸서 쪄내거나 구워내는 갈치 파피요트는 프랑스식 건강 요리예요. 촉촉한 갈치살에 채소의 신선한 맛과 향이 그대로 스며들어,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고급스러운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해서 다이어트식으로도 훌륭하고, 보기에도 예뻐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아주 좋아요!
화이트 와인이 없으면 맛술이나 청주로 대체 가능해요. 버섯 종류는 좋아하는 것을 사용해도 좋고, 브로콜리나 파프리카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1. 갈치는 깨끗이 손질하여 토막 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후 레몬즙을 뿌려 10분간 재워두세요.
2. 양파, 애호박,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채 썰거나 편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요.
3. 종이 포일 2장을 준비하여 각각 갈치 한 토막씩을 올리고, 그 주변에 준비한 채소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4. 각 포일에 올리브유와 화이트 와인(또는 맛술)을 뿌리고, 딜(또는 파슬리, 로즈마리)을 올린 후, 버터 조각을 올리면 풍미가 더욱 좋아져요.
5. 종이 포일을 사탕처럼 양쪽을 오므려 단단히 밀봉해주세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20분 정도 익히거나, 찜기에 넣고 15분 정도 쪄주면 완성이에요.
7. 접시에 담아낸 후, 포일을 조심스럽게 열어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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