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익은 감자에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감자조림이에요.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으로, 가성비도 좋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물엿의 윤기와 감칠맛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적인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감자 대신 무나 연근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양념은 동일하게 사용하되, 무나 연근은 감자보다 조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감자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면 조리 시 끈적임을 줄일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볶다가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감자를 먼저 살짝 볶으면 부서지지 않고 더 맛있어져요.)
3. 간장, 물엿, 설탕,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5분간 조려주세요. (팁: 뚜껑을 덮고 조리면 감자가 더 부드럽게 익어요.)
4. 감자가 부드럽게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팁: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색감과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5.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참기름은 불을 끈 후 넣어야 고유의 향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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